Fletcher
플레처(Fletcher)는 <별빛 아래> 시리즈의 등장 인물로, 주인공인 체스터가 시리즈 내에서 사귀게 되는 대상이다.
배경
플레처는 2001년 2월 12일 생의 시베리안 허스키 개 수인이다. 자상한 부모님 사이에서 외동으로 태어났으며, 모난 부분 없는 아이로 자라났다.
<별빛 아래> 이전
플레처는 중학생 때 친구들과 함께 계곡에 놀러갔다가 좋아하던 친구가 물에 빠져 죽을 뻔한 경험을 한 적이 있었다. 이 일은 트라우마로 남았고 플레처는 물을 무서워하게 되었다. 또한 플레처가 좋아하던 친구는 사실 남자였으며 플레처는 이후 그 친구에게 고백을 하였으나 거절당했고, 이후 플레처가 동성애자라는 소문이 주변에 퍼져 따돌림을 당하게 되었다.
<별빛 아래>
플레처는 윌로우 고등학교로 전학 온 체스터의 룸메이트로, 체스터를 가장 먼저 맞아주는 상대로 등장한다. 강제로 전학을 오게 된 체스터가 우울하고 방어적인 모습을 보임에도, 친절한 성격의 플레처는 그런 체스터를 반갑게 맞아준다. 이후 플레처는 체스터에게 학교에 대해 소개해주며 학교에서 필수로 요구하는 동아리 가입에 대해 알려준다.
한편 체스터는 유진에게 거절의 편지를 받게 되고, 플레처는 자세한 사정은 알지 못하나 힘들어하는 체스터를 위로해준다.
이후 동아리 활동 중 플레처는 수영장에서 물에 빠지게 되고, 체스터는 수영을 잘하지 못함에도 물에 들어가 플레처를 구한다. 그러나 이로 인해 수영을 하지 못하는 체스터가 플레처를 구하고 나서 물에서 의식을 잃고, 플레처는 자신으로 인해 체스터가 위험해졌다는 사실에 큰 죄책감을 가지게 된다. 이후 플레처는 체스터에게 자신이 과거에 계곡에 갔다가 좋아하던 친구가 물에 빠진 적이 있다는 사실을—그 친구의 성별이 남자였다는 사실은 빼놓고—털어놓는다. 그렇게 플레처와 체스터는 더욱 가까워지게 된다.
운동회 날 밤, 플레처는 체스터의 커밍아웃을 듣고 크게 흔들리게 된다. 사실 본인도 남자를 좋아하는 입장인 플레처는 과거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이 주변에 퍼져 따돌림을 당했던 경험이 떠올라, 그런 일이 다시 반복될까 두려워지게 되었고 체스터와 거리를 두기 시작한다. 밝은 모습은 유지하면서도 체스터가 다가오려고 하면 거리를 두기를 반복하며 시간을 보낸다.
이후 축제 날, 체스터가 플레처에게 진지하게 둘의 거리감에 대해 물어보자, 플레처는 결국 과거 계곡 사건에서 자신이 좋아했던 친구가 남자였음을 털어놓게 되고, 남자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해야만 했던 자신의 아픈 과거를 고백한다. 이에 체스터 역시 자신이 전학을 오게 된 이유를 플레처에게 이야기하고, 플레처는 자신이 체스터의 속사정을 모르고 거리를 둔 것에 미안함을 느낀다.
축제 이후, 플레처는 체스터와 급속도록 가까워지게 되고, 방학이 오기 직전, 플레처는 체스터에게 정식으로 고백을 받는다. 플레처는 그런 체스터의 고백을 수락하고 둘은 사랑을 나눈다.
외모
플레처는 평균적인 키와 날씬한 체격을 가진 시베리안 허스키 개 수인으로, 회색과 아이보리색의 털을 가지고 있다. 부드럽고 큰 눈은 하늘색을 띄고 있다.
| 키 | 175cm |
| 몸무게 | 63kg |
| 털 색 | |
| 눈 색 |
성격
플레처는 밝고 친절하며 상대를 배려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선하고 모난 곳이 없어 사람들과 두루두루 잘 어울리지만, 가끔 지나치게 상대방을 배려하다가 자신이 스스로 힘들어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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